프갤 처음 생길때 대학생이었음.. 


지금까지 이직 2번에 미국가서도 1년정도 개발해보고 그랬음..

한분야만 파기보다 전자(임베디드) , 게임, 포탈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함..

연봉은 이직할때 마다 조금씩 높여서, 1억은 안되지만 근접..


최근에 잘나가는 IT회사 면접봤는데, 연봉협상에 실패함..

내연봉이 높은건진 모르겠지만, 확실히 8천 넘어가니 그에 걸맞는 실력이 안되니 옮기기 쉽지 않은게 느껴짐..


최근에 1억이상 불렀는데 콜한 회사는,

국내에서 지사 만들어서 사업 처음 시작하는 외국계 회사나 매우 잘나가는데 사람이 없어서 절반한 스타트업 정도..


남들은 그정도면 많이 받는거 아니냐 그러는데, 타고난 수저가 흙이라 사는게 항상 빈곤하게 느껴진다..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은,

월급쟁이로 살면 몇억 받아도 답답할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학교다닐때 왜 영어공부 열심히 안하게 가장 후회된다..


주변에서 개발 실력은 좋다고 그러는데,

정작 나는 개발은 이제 그만하고 싶네.. 지겹다..


이상 10년차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