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이때는 언어 몇개 더배우는거 의미없는 단계이구요
결국 프로그래밍은 논리사고력이잖아요?
철수는 오늘 오후 6시까지 여의도 ifc몰에서 강남 테헤란로까지 가야된다. ---> 일반인 수준의 사고라면 프로그래머 로써의 사고를 하려면
철수는 오늘 오후 6시까지 여의도 ifc 몰에서 강남 테헤란로 까지 가야되는데,
여기서 경우의 수는 1.지하철 2.자가용 3.버스 이 있다.
하지만 철수에게는 1200원 밖에 없고 지하철에서 여자 팬티를 구경하는걸 즐겨한다.
어떤 경로로 가는 것이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면서도 빠른 길이냐,
여기에 어떤 변수가 있고 부가적인 조건은 어떤것이 있느냐. 이 구조를 다 쪼개고 해체시켜서 나열 한 다음 다시 경우의 수를 따져서 가장 빠른길. 가장 정확한길. 가장 만족할만한 길을 찾는 과정. 결국 이걸 따지는게 프로그래밍의 본질 아닙니까.
즉, 늦깍이로 프로그래밍 공부하고 싶으시면, c언어 붙잡고 끙끙대지 마시고,
그 코어인 논리사고력을 키우세요.
단순히 본인이 java 익혀서 어디 si부서 땔감으로 취직하고 싶으신게 꿈이라면
그냥 학원등록 하고 자바공부 하시던가요.
+ 요새는 구글링 검색력과(얼마나 효과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가) , 정보를 편집하는 에디팅 능력도 좋은 프로그래머로써의 자질에 추가되는 추세같구요...
내적갈등에 시달리다가 외적갈등에 노출되어 보면, 내적갈등 정도는 갈등도 아니구나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