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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그들은 환자가 낫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화학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의 가격은 비싸다. 글로벌 제약사인 로슈는 어로티닙이란 암치료제를 만든다. 이 약의 한달치 가격은 2300달러(265만원)다. 바이엘이 만드는 소라페닙은 5500달러(634만원)다. 화이자의 수니티닙 한달치는 무려 7000달러(770만원)에 육박한다. 심리학자인 마크 아바디는 ‘지구상에서 가장 성공한 글로벌 산업’으로 의약품 산업을 꼽았다. 그는 “글로벌 제약자본은 환자가 낫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환자가 낫는다면 막대한 시장이 사라지기 때문”이란 것이다.
의사가 약 만드나여
ㄴ 네 주지대로 한국이외의 지역에서 한의학과 같은 경험주의 의학이 배척받는 이유가 설명되어 있는데?
의사가 약을 만들진 않지만 매뉴얼대로 움직이지. 매뉴얼이 불완전하고, 처방전에 약을 적어넣는건 의사.
Doctor 들은 심장병 환자에게 설사약을 처방하며 '몸 안의 열을 배출해준다' 라고 억지를 부리진 않습니다
최근 서구권에서의 제약업계에 대한 사회적 이슈는, 제약업계가 시장 축소를 우려해 환자를 낫게하지 않는다라는 음모론보다는 돈을 지불하지 못하는 곳에서 쉽게 발발하는 질병에 대한 약은 연구개발을 하지 않는 자본주의 논리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 단, 그런점에선 양방한방 둘다 자유로울 수 없겠군요.
어쨋든, 양방과 한방 사이의 싸움에서 양방측이 좀 더 설득력있는 가시적인 자료(Visual aids)를 제시하는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