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직접 고용하는 경우는 일부임. 즉, 실무자는 기업임.
애플은 대량생산을 가정해서 환경오염을 줄이는 방향으로 제품 원료를 변경해가고 있음.
몽블랑 플라스틱(만년필에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비싸지만 뽀대남)을 주로 사용하던 과거 아이폰3 에서
알루미늄과 유리 재질로 바꾼 아이폰4로 넘어가면서 안테나게이트를 겪어야 했지만, (금속은 전파 투과성이 좋지 않음)
재활용성이 좋은 알루미늄 위주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지.
상대적으로 플라스틱 하우징을 선택한 제품군들에 비해 좀 더 무겁고, 비쌈.
그럼에도 비싸고 당장의 수익성이 떨어지는 재료를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는 기업의 도덕적 책임 때문이지.
그런 도덕적 책임을 당당히 지고 환경을 고려할 때, 선순환이 발생해 환경 파괴를 지연시키고,
석유산업으로부터의 독립을 꾀할 수 있는 것임. 물론 기업이미지도 좋아짐.
마찬가지로,
포멀하고 루틴한 교육과정과 선별과정을 통해 찍어낸 자립가능성을 상실한 '고스펙' 고자새끼들만을 고용한다면,
학교는 취업률을 홍보하기 위해 단체 거세식을 학생들에게 치르게 하고,
편협한 고용으로부터 소외된 계층들은 사회문제로 대두되며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것임.
(자기 직원들한테만 제품을 팔건가?)
ㄴㄴ 정부의 역활임. 정부가 기업에 강제하게 하는 ㅇㅇ
ㄴ 역할
원래 기업 자체는 이윤 추구가 목적이고, 노동 시장 관리 자체는 사실 기업의 양심에 해당할뿐 역활 부분은 아님. 정부는 고용비율을 신경쓰지만 기업은 시장과 작은 자본 투입으로 큰 이득을 신경씀. 문제가 생기게 된 것은 사실상 세계화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음.
top-down 방식은 개선의 여지가 없음. 그게 내 철학의 골자.
세계화 + 자유시장을 기업이 부르짖으면서 자기들의 이득을 극대화 하게 되는데.. 결국 이게 각 국가의 피폐를 가져오게 됨. 원래 경제는 선순환 구조를 가져가야 하는데.. 자유주의와 세계화가 기업을 피라냐 때로 만들어 버렸음.
성실하지 않은 이윤추구는 결국 자기 시장을 자기가 말려죽임.
선수들끼리 서로를 다치게 하는 파울을 줄이는게 우선, 심판의 역할은 단지 거들 뿐.
신자유주의 사상은 구조를 알고보면 미국식 사다리 걷어차기일뿐.
대개 이런 논의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지는 오류가 뭐냐하면, 지가 정치할것도 아니면서 정치쪽의 책임과 역할이야기만 늘어놓음. 선수와 심판이 있고, 선수들이 페어플레이하면 심판이 개입할 여지가 많지 않음. 우리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문제부터 거론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탓 함.
애초에 정부가 심판 역활만 하라는 것 자체가 신자유주의 이론
역할 ㅇㅇ
애초에 심판이 왜 생겼는지를 가만히 지켜보면, 과도한 승부욕 때문임. 게임은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그 자체만으로도 즐겁고 드라마가 있고 감동이 있음. 수없이 많이 룰을 개정하고 심판들의 권위를 살려주지만, 국제 대회에서 페어플레이를 깨뜨리는 심판들이 더 많음. 지난 김연아 금메달 박탈 사건때도 그렇지 않음?
룰을 어떻게 바꾸고 정책을 어떻게 가져가고 그거 답 없음. 내가 지켜본 세상은 그래. 어떻게든 뒷꽁무니 쑤셔대는 인간들 있음. 권력을 가지면 특히나 변질됨. top-down 이 그래서 답이 없다는 것임.
ㄴ고로 정부가 신자유주의를 따라야할 이유는 없음. 사실상 정부맘인데
차범근 선수가 분데스리가에서 심한 태클을 당했을 때, 선수끼리의 선수보호 운동이 일었지. 그때 차붐은 자기를 뒤에서 공격한 선수를 용서했음. 그래서 사회적으로 페어플레이에 대해 주의가 환기되었고, 독일내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음. 그건 정책에 의한 변화가 아님. 한 선수로 부터 시작된 변화임.
알루미늄은 간지때문에 선택한거 아니었음? 사회적 책임도 있었다니 갓플 캬 - D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