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무 몰라서 1부터 가르쳐줘야한다.
아무것도 정말 모른다.
그래서 봐야하는 링크를 다 걸어줘야한다.
한글문서를 걸어줘도 2~3페이지 이상되면 잘 안읽을라한다.
2. low-level 이다.
절대로 추상적인 명령이 불가능하다
어느부분을 만들어주세요 (X)
이 문서 읽고 이렇게 이렇게 구현해주세요
psuedo code 를 겨우 써줘야 구현할까 말까한다
그것도 내가 코드를 한 90% 정도 써줘야 구현이 가능하다
자기 주체적으로 되서 뭘 해보겠다는게 없다
나도 사람이라 문서를 다 링크 못걸어주는경우도있는데
절때 구글에서 스스로 찾아서 구현한다는건 존재하지않는다.
모르는거 물어보라면 구글링하는 습관은 안들이고
일단 젤 쉬운 나부터 물어본다
3. 기한을 못지킨다.
수요일 까지 해달랬는데 기한을 못지킨다~
일요일까지도 못한다
모르면 나한테 물으라고해도 말이없다가 모이기 당일전날한다.
4. 그나마 고집 부리진않는다...
다 몰라서 고집을 안부리면 그나마 그래도 에휴 하고 넘어가면되는데
이건 딴 조별과제 이야기인데
개중에는 고집을 부리는애가있다.
고집부리면 일이 더 고난해진다. 한번은 한놈이 자기가 그거 잘한다고해서 내가 그건아닌거같은데 해서
막상 까보니까 제대로 하는게없더라. 그래도 사과 한번 없음
어떻게 하면 요넘들을 잘 굴릴수있을까?
팀원들이 스펙상 안되는데 내가 너무 채칙찔하는것인가?
어떤 당근을 주면 덥썩 물까?
대학다니면서 내가 버스탄경우는 한번도없는데
심지어 내가 과탑을 달리거나 이러면 이해가 가는데 그런경우도아니다
뭐가 문...제일까 ㅂㄷㅂㄷ....
그냥 머한민국에 대학에 돈 갖다바치는 인간이 많은거임 넌 정상이고
이상 조별과제를 이끄는 버스기사의 푸념이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할 실력도, 생각도, 관심도 없기 때문입니다
애들 태반이 어차피 장학금 못 받을 거면 학점 F만 면하고 대충 졸업하자 컨셉이어서 그런 거임. 나도 그래서 조별 과제 있는 과목은 가급적 피한다. 내가 노예가 되긴 싫거든. 수강 신청을 엄청 많이 하고 마음에 안 드는 과목은 드랍하는 식으로 하고 있음.
만일 어쩔 수 없이 조별 과제를 하게 되면, 코딩은 내가 다 한다. 장학금 받고 싶거덩~
카이스트같은데도 저럴까
5. 프로젝트중 연애를 한다
아마 서울대도 똑같을 거다. 그래서 조별 과제하면 조는 무조건 똘똘한 애들끼리 해라. 랜덤으로 하게 되면 저런 참사가 발생함.
어차피 학부생 코딩 실력 수준은 어느 대학이든 거기서 거기임. 탑을 달리는 애들이 조금 있고, 시험만 잘 치고 코딩 못하는 애들, 둘 다 못하는 애들이 절반 이상.
대학교 수준이 올라가면 저 비율은 같은데 단지 수업만 조금 더 어려워질 뿐이지. 묻어가는 애들 비율은 다 똑같을 듯.
저 위에 다니는 친구 있는데 물어볼까? 걔들도 막장인지 ㅋㅋ
그게 다 점수 맞춰서 대학에 들어가서 그래요!
진짜 애들 참가하게끔 하려면 1주일에 하루는 - 보통 주말이겠지만 헌납하고 애들이랑 스터디 가지는 게 좋다. 진행 상황은 어떤지, 그리고 팀 내에서 코딩 제일 잘하는 애가 강의. ㅇㅇ
회의는 꾸준히 가지고.
조별과제하면 걍 짜져있어야 겠다. 점수맞춰서 왔다고 해야되겠네
왜 교수님은 랜덤으로 조를 짜주시나..? 교수님들은 대학시절에 조별과제를 안하셨던것일까...? 이미 교수님은 이미.. 개구리가 되어버린것일까
엿먹으라고 ㅇㅇ
코로모 되는애가 조별과제 같이해주면 난 뽀뽀해준다. 아는형 (실력자)랑 했을땐 아주 스무드 하게 진행됬었음
랜덤으로 조를 짜주는 이유는, 형평성 때문이지. 하고 싶은 사람끼리 하게 되면, 아싸들은 조가 없게 됨. 그래서 내가 본 방식 중에 제일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방식은 - 둘 다 혼합한 형태. 먼저 하고 싶은 사람끼리 하게 한 뒤(다만 최대 인원수는 제한), 남은 인원들끼리는 랜덤으로.
근데 그러다 보면 아싸들은 자연스레 실력 없는 애랑 할 수 밖에 없음. 혹시 아싸니? 아싸라도 프밍 잘하는 거 과에 소문 나면 너도나도 같이 하자고 하려 들텐데. 내가 그 케이스.
그러면 아싸클럽 만들어짐
ㅅㅅㅅ한테 궁금한게 과에 소문은 어쩌다 난겨?
컴관련 고등학교에서도 올테니 저 정도면 그냥 보통수준아닌가
1학년 1학기 씨언어 수업 때, 점수 대 맞춰서 A~F 출력하는 프로그램 짜는 예제를 putchar("FFFFFFDCBAA"[score / 10]); 로 짜서 냈을 때부터 교수 눈에 띄었을 때부터 소문 남.
그냥 애들이 수업 시간에 고민하는 거 즉답으로 힌트 한 두 개씩 던져주다 보면 자연스레 소문 나던데 ㅋㄷ
예전에 스택오버플로에서 보고 신기했었는데 , ㅋ
개굿.. 난 생긴거보고 잘하는거같이 생겨서 같이하자는데 ㅎㅎ....
관심받고싶진 않음
ㄴ 니가 평소에 잘하는 애들이랑 안면은 있어야 됨.
잘하는 거 같이 생겨서 같이 하자는 애들은, 십중팔구 못하는 애들. 무임승차 하려고 너 부른 거지. 그런 애들이랑은 같이 하면 안돼. 혹시 남친 없는 여자 애라면 모를까.
보통 잘하는 아는사람있으면 같이하자고하는데(나도, 그사람도), 불행히도 자꾸 교수님이 랜덤게임을 너무좋아하심. 교수님이 좋아하는 랜덤~게임!
다트님 안녕하세요 - DCW
가끔와서얘기점해주세여... - DCW
울학교선배 님밖에없는데 - DCW
잡대컴공 // 순전히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기숙사삼?
너 동아리가 아마 내가 휴학했을때 너가 들어왔을꺼같다
지금은자취해용 - DCW
저같은경우는 글픽스과제 다 100점 띄운애라고 소문이 나고있네요...안어려운건데 - DCW
님졸업하셨나용 저번에했다고들었는뎅 - DCW
잡대컴공 // 구로니까.. 근데 막상 구론고 올려봐도 여기 프갤러분들이 더 잘하심 난 범프매핑 까지 다했는데 꿀잼이였음 그래픽스 그전에 하나도 몰라서
ㄴㄴ 이제 해야되는데 아마 졸업유예할꺼같다 몸이안조아서
비밀장소에 선물(?)넣어놓을께 5분뒤 방명록 참조하삼 내일 수업들을떄 가져가면될듯
ㅇㅎㅇㅎ그렇군용...ㅁ만나는ㄴ건힘들겠으니 컴공카페에서우연히마주치면 잘살고있구나생각만해주세야 - DCW
사실전만나는데부담이업ㅂ지만 - DCW
뉑ㅋㅋㅋㅋㅋㅋ지우지마여..저폰꺼질거같아서집가서봐야할듯한뎈ㅋㅋㅋ - DCW
올림
방명록 봐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