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나가면 슈퍼마켓에서 물건 하날 사도 재밌음.
새로운 시츄에이션과 작은 도전들이 하루 하루 벌어짐.
즉 게임을 하면서 소소한 퀘스트를 계속 받는 느낌이랄까?
난 그렇다고 관광명소 코스로 도는짓은 하지 않아.
그거 꼭 게임이나 영화보기 전에 티져영상 보는 기분이랄까.
보통은 테마가 있지, 어떤 공연을 보러 가는거거나
맛집을 털기 위한거거나.
낯선곳에서 문화가 다른 외국인들과 대화하고,
조금씩 친분을 쌓아보고 대화하는게 즐겁지.
서로가 좋은 인상을 남기려고 하니까.
게임하다 보면 몬스터한테 죽은 경우도 있습니다만
외국나가서 클럽이나 헌터은 안하시나여
응 그래서 난 치안 나쁘고 인터넷 느린곳으론 절대 안감.
헌팅이나 클럽애기도 해주시죠 설마 정말 관광만 하러가진 안할꺼고 새로운 외국인여자 꼬시러 가는거 아닙니까?
나 진짜 공연보러 가고 라멘 먹으로 가고 그러는데 =_= 여친은 늘 있음.
인터넷은 전세계가 헬반도보다 느림
ㄴ 그건 평균속도 이야기구~
지역과 호텔마다 다릅니다~
무슨 외국 여헁까지 가서 갤질할일 있냐
ㄴ 넌 인터넷이 갤질이냐 ㅋㅋ
그 지역 정보 검색하고 호텔이나 공연 티켓팅 정보보고 맛집 뒤지고, 언어 공부도 하고 그러는거지.
난 일할때 쓰는 인터넷 빼면 갤질이 인터넷인디 ㅋㅋ
난 준비 철저히 하고 출발하는 타입이 아냥. 그냥 샌달에 지갑 하나 달랑 들고 감.
속옷부터 양말 옷까지도 현지에서 사입는데 뭐.
촬영이 필요하면 카메라도 현지에서 삼. (한 때 쌓인게 좀 많았음) 근데 공연 촬영이 안되니 아쉽.
여행은 걍 최소의 준비로 가는게 재미지
준비가 철저해지면 출장 개념이지 여행이라기 보단
응 그래서 인터넷이 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