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이런대학교만 나온다... 멘붕이다! 난 하고싶은게 많다. 컴퓨터 언어를 배우고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가상현실 쪽 분야에서 일해보고 싶거나... 과학을 못해서 이과를 포기하고 문과를 와서 경영을 통해 CEO(경영도 하면서 기술도 아는)가 되는게 꿈이다. 창업을 그래서 꿈꾸고 있다. 원래 대학가면 경영학과 배우면서 컴공 복수 전공하고 애들끼리 모여서 창업 준비하는게 목표였다. 근데 다깨졌다. 재수해야한다는 생각이 너무 충격이다. 특히 아까말했듯이 난 우리학교에서 수학을 정말 잘했는데 이번 수능에서 수학이 점수가 76으로 다른 과목보다 상대적으로 낮게나왔다.... 지금 할게 없다. 수능끝나서 알바 할까 생각중이다. 아빠가 지방대는 등록금 안대준다고 하신다. 정시지원은 해볼생각이지만 나도 지방대 갈 생각은 없다 (서울삼). 지금 알바해서 컴퓨터 언어 배우면서 뭐라도 할려고 발버둥 치고 싶은 심정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무나와서 상담을 해줫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