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戰爭) 이라는 말에서 戰(싸울 ) 자는 살펴봤으니 爭(다툴 쟁) 자를 봐야겠지?


이 글자는 무지무지무지무지 쉬워.



갑골문 볼 필요 없이 2천년 전 글자인 소전체만 봐도 어떤 모양인지 뚜렷하다.


저 모양이 변해서 지금의 爭 자가 되었는데, 두 손(사람 두 명의 손)이 줄 하나 가지고 다투는 모습을 그렸어.


그럼 그 소리 [쟁]은 무엇이냐? 쇳덩이(무기)끼리 부딪힐 때 나는 소리의 의성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