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표는 다소 충격적인데 말이야,
사실 이런 팩트를 가져오지 않아도 '본인'을 객관화해서 비추어 보면 옥석을 충분히 가려내거든
"나라면 익스플로러와 크롬 중 무엇을 택할까?"
"내가 투자자라면 익스플로러와 크롬 중 어디에 투자할까?"
"내가 소비자라면 a제품을 살까 b제품을 살까?"
"이 시장에선 a회사의 제품이 압도적 1위였는데, 최근에 보수적이시던 우리 아버지마저 b사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게 뭘 의미하는 걸까?"
이게 단순 내뇌망상이라고?
주식투자의 세계에서는 '랜덤워크' 이론이라는게 있는데,
내가 지금 접하는 정보a는 우간다에 있는 투자자 b도 같은 시간에 보고 있고, 뉴욕에 있는 거대펀드를 운용하는 자본가 c도 같은 시간에 보고 있어.
결국 통계, 수치, 이런 정보들은 모든 사람이 공유하기 때문에 오히려 정보의 질이 떨어지는 현상이야.
주식시장에서는 우리가 접하는 모든 정보는 이미 '시장에 선 반영 되어있다' 라는 랜덤워크 이론으로 설명하는데,
이건 사실 모든 현상에 적용시킬 수 있거든. 정보를 본 순간엔 이미 한발 늦어. 내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을 길러야지.
랜덤워크 이론이란?
오타낫다
프레임워크 이론이 아니라 랜덤워크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