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복학하고 한번 찾아뵜었는데 교수님이 연구실에 안계셔서 다시 찾아가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잊고 있었네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휴학하고 학비 조금 벌고, 여행도 다니다가 복학했어요. 교수님이 제 이름까지 기억하고 계실 줄은 생각 못하고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께서 제 이름을 기억해주실 만큼 제가 좋은 학생이 아니라, 그냥 별 볼일 없는 평범한 학부생이라 조금 찔렸어요..
시험 끝나고 한번 연구실에 들려도 괜찮을까요. 괜찮은 시간을 알려주시면 그 때 들리겠습니다.
잡대컴공
먼가 졸업생이 길가다가 만나면 보낼법한 이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