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여러 종목을 비중을 나눠서 담는게 포트폴리오가 아닌 것은 다들 아실테고....




내가 아는 포트폴리오는 딱 한가지 뿐이야.



헷징을 걸기 위하여, 



주식투자를 예로 들면



대칭되는 두 주식을 사서, 한쪽이 손실나면 한쪽이 매꿔주는 햇지를 건다. 라는 뜻인데



자, 코카콜라와 팹시라는 주식을 예로 들어보자. 둘은 외부적 펜더멘탈의 특수한 상황 아니라면 주가가 반대로 움직인단 말이야 

(여기서 코크와 팹시는 예를 들기 위한 가상의 주식임을 명시함)



그래서 코크의 주식을 60 팹시를 40을 담아서 팹시가 설사 손해가 나도 코크의 주식에서 햇지가 되도록 하는 방법이 있고




2. 지수민감주와 지수방어주를 햇지하라.


지수민감주로 대표되는 철강, 조선, 자동차, 화학, 정유.... 성장주들을 한쪽에 담고 


다른 한쪽에는 지수방어주, 경기둔감주 ( 유틸리티 주라고 하는데, 한국의 경우는 kt같은 회사)를 같이사서 햇지 하는 방법이 있지


이건 외부적 펜터멘탈의 불안감이 고조될때 사용하는 방법이고



3. 반대의 업종을 햇지하라.


1번에선 같은 업종의 주도주, 2등주를 햇지하는 방법을 예로 들었다면 

이번엔 1번에 고환율 수혜주. 2번에 저환율 수혜주를 동시에 햇지하는 방법이야.


고환율 수혜주는 자동차, 석유주 이런게 있겠고 저환율 수혜주도 뭔가가 있겟지.







뭐 이런식으로 햇지를 걸어 위험을 최소화 시키는게 포트폴리오를 짠다. 라고 하는거고,


보통의 개미들은 포트폴리오랍시고 이상한 주식을 마구 매수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건 햇징이 아니지.



밑에 누가 외부적 펜더멘탈 때문에 수익률 똥망이 됫더라, 라고 하는데.


kt같은 주식은 말이야 코스피랑 반대로 움직이거든?  마치 etf 인버스 같이, 코스피지수가 떨어지면 kt의 주가는 올라가고 뭐 그렇게 움직인다고.






그리고 포트폴리오를 짤때 정말 중요한건데,


주식에 100% 담는것도 어리석은 짓이야.


돈좀 굴리는 투자자들은 햇지를 걸때, 선물옵션, 국채, 해외선물, 통화선물, 원자재, 주식 모든걸 활용하거든...


가령 시장에 하락장이 올 것 같다. 


이러면 만기 12개월 짜리 지수 풋 옵션을 한 3% 계약해.


그리고 지수방어주인 유틸리티 주에 한 40% 정도 돈을 넣고


국채와 달러에다 나머지 50%를 채우는 방식으로 운영을 한단 말이야?



이런게 진짜 포트폴리오 다각화.. 하는거고




보통의 개미? 포트폴리오 짤 필요 없어


여러 주식을 담으려 하기 보다, 한 종목의 비중을 컨트롤 하려 노력해봐 .



가령 a라는 주식 하나만 보유하되, 보유현금의 10% 비중만 둔다던가 하는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