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외모·연봉돼야 가입 '소개팅어플'…씁쓸한 '계급만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8&aid=0003562597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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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공무원 등으로 가입제한을 두는 페이즐리사 '메이저'(왼쪽)와 명문대학교 출신만 가입이 가능할 수 있는 '스카이피플' 이용 화면캡쳐. / 자료제공 = 각사
"소개팅 부탁도 민망해서 어플리케이션(앱)으로 찾고있어요. 결혼적령기 인데 더 이상 에너지 낭비하기도 싫어요. 그나마 조건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소셜데이팅 '메이저' 이용자 30대 남성 김진선(가명))
이성 간 만남을 주선하는 소셜데이팅 앱에서 외모뿐 아니라 학벌과 연봉(직업)을 가려 어울리는 '계급만남'이 성행하고 있다. 주 이용자인 젊은층의 결혼·연애 등에서 '조건(스펙)'만 따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스마트폰 앱까지 ‘학벌 차별’하나··· ‘서울 주요대 학생만 가입 가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181001541&code=940100


서울의 주요 대학교 학생들만 가입할 수 있는 미팅 앱(애플리케이션)이 대학 서열화 논란에 휩싸였다고 18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만남 애플리케이션인 ‘길 하나 사이’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경희대 등 서울 소재 25개 대학의 학생만을 가입 대상으로 하고 있다. 가입하려면 학번을 입력해 본인이 이들 대학 소속이라는 점을 입증해야 한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지난해 4월 신촌 인근에 밀집한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처음 출시됐다. 가입 대상자가 제한적임에도 구글 앱스토어 기준으로 현재까지 1만 명 이상이 내려받았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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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6등급인데 인생의 보람을 어디서 느껴야 되냐?


내가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이뤄놓은 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