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태할 위) 자를 풀이하려면 먼저 누구나 훈음 쯤은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할 위) 자를 알아야 함.

한자에서 爪, 彐, 又 이런 모양은 대개 (오른)손의 모양이 변형된 모양임. 爲 자 역시 마찬가지여서,
갑골문자를 보면 爲 자는 이런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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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코를 손으로 잡고 있는 모습임. 코끼리를 부리고 있는 모습이지.
그래서 "하다", "부리다"라는 뜻이 생겨났다.

그런데 코끼리는 덩치도 크고 위험해서, 자칫하다간 다치기 십상이지.
그래서 코끼리 얼굴 부분이랑 코 부분만 따로 빼내서 (위태할 ) 자를 만들었다.
발음이 [위]인 건 爲(할 위) 자에서 생략해서 만들어졌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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