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내수공업자
2. 기업에서 일하는 앞만보고 달리는 말
이거 두가지임.
결국 프로그래밍 이라는거에 환상 크게 갖지마.
업무 중에 하나일뿐임..
내가 본 프로그래머 중에서 가장 성공한 프로그래머가 누군지 아냐??
대기업에서 인사 프로젝트 했다가 인사과에 아예 눌러앉아서
인사부 차장 까지 하고 나온사람이 가장 성공한 사람임..
그사람 커리어가 존나 잘풀린 케이스야..
프로그래머로 들어와서 인사과에 따로 배정 받아서 프로젝트 성공 시켜 놓으니깐
인사과에서 땡겼어. 같이 입사한 동기들은 나이 40 에 짤리고 닭튀기는데
그형은 이미 나이 37 일때 코딩손놓고 HR 교육 받을거 다 받고 HR 팀 핵심 일까지 하다가 47 에 나왔음.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37 에 코딩에서 손을 놨다는거임
그것도 업무가 가장 틀에박혀 있다고 하는 대기업에서 프로그래밍에서 손을 놨다 이거지..
일단 결론만 말하면
프로그래머는 자체생산 가능한 가내수공업자
아니면 기업에서 쓰는 앞만보고 달리는 말임..
근데 간혹 다른 루트로 성공하는 케이스가 가끔 나옴 ㅎㅎㅎ
가내수공업자가 대학까지 나와야하네
ㅇㅇ // 가내 수공업은 학벌 상관없지. 지가 좋아서 하겠다는데 ㅎㅎㅎ
40에 퇴직 해서 중소기업 임원으로 다시취직하는 케이스는 벌류 없냐?
ㅇㅇ // 그런 케이스가 간혹 있긴한데 나이 40 가지고는 택도 없고 대부분 나이 50 쯤 되야지 이빨이 먹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