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면 무슨 생산성이 gui ide보다  배가 될 것처럼 얘기하지만
생각해보니까 어디서 측정한 것도 없고 근거가 전혀 없어


그리고 프로그래밍이라는게 그냥 창 켜놓고 타이핑만 하면 되는것도 아니고

이런 저런 참고하면서 하지 않나? 나만 그렇게 프로그래밍하는 것일수도 있다..


그렇다면 굳이 cli 에디터를 써야하는 이유를 찾아야만 됨..

쓰는 이유를 확실하게 모르면 익히고 하는게 그냥 시간 낭비일뿐이지


왜 ide를 내가  냅두고 이딴 병신같은 인터페이스와 모드 필수인 것들을 써야만하는가?


그에 대한 해답을 찾기도 존나 어려울것임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이미 익숙한 키바인딩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당일 설치하고 바로 문서 작업들어가는게 정상이지


텍스트 에디터 하나 쓰겠다고 이거저거 찾고 배우고

모드를 깔아야만 하는 상황이 반드시 동반되지 않는 이상은 멍청한 짓이다


이건 둘째치고 문제는 인터페이스 자체도 비직관적이라 익히기 짜증나는 판에

튜토리얼 봐도 95퍼센트가 텍스트고 나머지 3퍼센트를 표를 만들어서 설명하고 있음.

문서의 2퍼센트가 마지못해 사진을 넣거나 도표정도 삽입

오죽하면 emacs를 병신같은 그림 그린 소녀 튜토리얼이 인기 있겠냐..


emacs와 vim, org-mode 튜토리얼 전부 그렇게 돼 있음


그냥 이딴거 배우느니 차라리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던가

자기가 쓴 IDE를 배우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