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갑이다” ‘알바당’ 창당 광고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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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다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 멀었다. 권리는 스스로 찾지 않으면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다”

강연에서 듣거나 책에서 읽을법한 문구가 혜리의 목소리로 흘러나온다. ‘알바당’ 어깨띠를 두른 혜리는 “뭉쳐야 산다, 우리가 갑”이라며 비장한 표정으로 외친다. 혜리의 옆에는 프랜차이즈 식당 알바생, 인형탈을 쓴 알바생, 배달 알바생 등이 “뭉쳐야 갑이당”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함께 한다.

“이런 시급”이라는 네글자로 아르바이트생들의 최저시급과 이마저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현실을 널리 알려 화제가 됐던 ‘알바몬’의 2차 광고가 11일 론칭됐다.

“알바생들이 ‘알바당’을 창당했다”는 컨셉의 이 광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