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인기를 끄는 모바일 게임 '소년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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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인기 애니메이션을 모티브로 한 모바일 게임 '소년장수'가 인기를 끌고 있다.

12월 9일 AP통신을 비롯한 각종 외신은 이 소식을 전하면서 북한에서 수백만 명이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제 북한 모바일게임 문화가 더는 새로운 것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인기 모바일 게임이라는 '소년장수'의 모티브가 된 동명 애니메이션은 북한에서 최고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다.

'소년장수'는 고구려 시대를 배경으로 주인공 쇠메(쇠망치)의 성장과정을 보여준다.

쇠메의 모습. ⓒxiaolaoer.com

고구려를 침략한 적들과 싸워 이기면서 고구려를 지키는 모습을 통해 북한 주민들에게 "애국심과 상무기풍, 미풍양속, 슬기롭고 용감한 투쟁이야기"를 보여준다.

'소년장수'는 1980년대 제작되었으며 시청자들의 요청에 따라 1997년 후속편 10편을 더 만들었고, 현재 100부를 목표로 하여 추가 제작되고 있다.

8월 23일 51회를 시작으로 다시 방영되고 있다고 한다.

'소년장수' 모바일 게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