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세상은 오직 광적으로 집착하는 사람만이 승리한다."



-인텔 전 ceo 앤드루 그로브







한글 번역상의 오류를 좀 줄여주자면, 여기서 말하는 <광적으로> , <집착하는> 이 두 문장은 이런 비유지.


프로그래밍으로 비유하자면 경제논리를 떠나서 순수하게 코드에 빠져들 수 있는 사람 정도로 해석하면 되겠고,

마치 루비언어를 개발한 마쓰모토 유키히로 같은 사람 말이야.




사실 only the paranoid survive 말고도 실리콘밸리에서 밀고 나가는 표어가 두개 더있어.

하나는 entrepreneurship. 즉 미국이 숭배하는 기업가정신을 말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로저 맥나미가 주장한 vantage point야.



only the paranoid survive 

entrepreneurship

vantage point


이 세개를 강조한 것인데, 뭐 기업가정신을 다루는 책은 많으니 넘어가고 결국 내가 봣을때 가장 중요한 것은 vantage point야. 직역하면 <전망 좋은 장소> 정도인데, 선순환이 일어날 수 있는 생태계를 말하는 것이겠지. 비슷한 이해하기 쉬운 말로 인큐베이터 랄까. 


 


결국 자기자신의 재능이 아무리 출중하고 그 분야에 미쳐있다 한들 생태계가 열약한 곳에선 크게되기 힘들다는 소리겠지? 나는 그렇게 해석되는거 같고 이게. 다행히 프로그래밍의 세계에선 이 빈티지 포인트에 가입할 방법이 아주 많아. 구글이라는 기업이 우리를 세계랑 이어줬거든.





정답은 구글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