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노인석쪽 문 앞에 섰다.


노인석 옆에 예쁘장한 여자애가 좌석에 등 기대고 서서 스마트폰 보고 있더라.


나는 그 옆 문 앞인데 지하철이 만원이라서 오른 손으로 좌석 기둥을 잡고 갔다.


물론 나는 왼손으로 스마트폰을 해서 시선처리를 했다.


내가 올 하반기 여자 근처에서 한 제일 야한 행동이었다.


나는 이렇게 대 여성 전선에서 한 걸음씩 전진하고 있다.


하지만 나쁜 소식도 있다.


최근 세 달 사이에 체중이 3킬로그램 늘었고 한 달 사이에 정력이 급속히 떨어졌다.


정력 저하의 이유는 잘 모르겠다.


일 때문에 피곤해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