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의 정의를 <목적에 도달한다> 쯤으로 설정하면 왜 모든 사람들이 노력하는데 그 노력의 결과가 달라지는지 이해 할 수 있다.



한국말이 요상한게 a가 하는 노력도 노력이고 b가 하는 노력도 노력이라고 말해버리거든



언어의 함축성이 지닌 오류? 쯤으로 넘어가자고.



달다라는 단어속에는 초콜렛의 단맛. 설탕의 단맛. 시럽의 단맛. 사카린의 단맛 모두 단맛이라고 말해버리지만 사실 조금이라도 닷만에 대해 연구해보면 모든 단맛이 제각각인걸 알 수 있듯이


노력이라는 단어 속에도 너무나 많은것들이 함축되어 버린단 말이야


그래서 사람들은 종종 착각을 해. 승자의 노력과 패자의 노력이 같은 노력이라고 착각을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