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에서 시신 태우는 느낌이 나는 음산한 화장터같은데였어.


거기 책임자가 한영애라고 생각이 드는 거다.


화장터에서 연기가 나오는데 길게 용오름하면서 올라가더라.


그리고 잠에서 깼는데 생각해보니까 한영애가 누군지 잘 모르지만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다.


내가 아는 노래라곤 조율 정도인데 한울이 나와서 정말 멋진 곡이라고 생각했었지.


그런데 깨보니까 이 사람이 화장터 책임자라고 생각한 건 착각이었다.


박유하 교수가 제국의 위안부 써서 그날인거 며칠 전 기사를 보고 혀를 찼는데 그 사람 이미지를 한영애가 덮어 썼던 거다.


박유하 이름을 모르고 얼굴만 사진으로 봤는데 불쾌했지.


그리고 몇 주 전에 콘서트 장에서 이은미가 노래하는 거 직접 들었는데 그거 들으면서 한영애랑 비슷한 이미지라고 생각도 했었다.


뇌속에서 한영애님이랑 박유하가  반일, 친일로서 비슷한 장소에 저장되었는데 기억을 불러오는 과정에서 호불호 비트가 꿈결에 헷갈렸었네요.


영애가 박근혜를 지칭하던 말이라서 더 그랬을 수도 있다.


아무튼 한국의 영애가 아닌 가수 한영애님 죄송합니다.


난 꿈은 안꾸는게 건강한 거고 최선이라는 도올 말을 믿고.


꿨다고 해도 크게 의미를 두지는 않는다만, 워낙 희한한 개꿈이라 적어본다.


아무튼 박유하도 최몽룡이처럼 망하길 바란다.




그리고 꿈 꾸고 바로 일어나서 바로 디씨를 켰는데 다음과 같은 기사가 뜨는 거였다.


현재 디씨에서는 8년전 힛갤을 보여주는 기능이 있다.


"오..옹에"란 대사가 영애 생각 나서 좀 이상하더라.


새마을 티셔츠 입은 것도 좀 이상하고.



절때 속지 않는만화 2007-12-22 09:50:04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t&no=5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