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란 기의 집합도 모였다가 언젠가는 흩어진다.

영원한 건 없다.


언어도 생겼다가 유아기, 청년기, 중년기, 노년기를 거쳐 죽는다.


옆의 새로운 언어가 이걸 보고 배우고 섞어가며 자란다.


무궁화처럼 피고 지고 또 피는 것이다.


그래서 언어를 한다는 것은 꽃을 키우는 것과도 통한다.


내 뇌속에 꽃을 키우는 것이다.


누군가와 함께 틔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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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은 나처럼 컴퓨터 못하는 애들이 하는 말장난인 경우가 많다.


몰라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