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자공학과 출신인데
일본에 프로그래머로 취업하고 싶어서
계속 준비해왔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하찮은 코더새끼라고 욕하는거에요, 천한 코더새끼 코딩 입에 담지도 말라고..

일본인 프로그래머친구 있어서 물어보니

코더를 왜 욕하냐며 누구나 처음에 코더로 시작한다며

코더, 프로그래머, 디밸로퍼 실력의 차이가 날뿐인 다같은 프로그래머라고 하나의 연장선에서 얘기하더라구요

그런데 제 주변 애들은

코더는 처음부터 끝까지 코더고
프로그래머는 처음부터 끝까지 프로그래머
디밸로퍼는 처음부터 끝가지 디밸로퍼

디밸로퍼는 코딩따위 하지않는다며
그 셋을 천민,양민,양반처럼 구분해서 얘기하고

마치 양반들이 더러운 돈을 만지지않고 천한 것들에게 주듯이 코더나 코딩도 그렇게 얘기하더라구요

일본인 프로그래머 친구랑 얘기가 달라서 그러는데요

코더,프로그래머,디밸로퍼가 서로 태생을 달리하는 전혀 다른 개념인가요???

아니면 일본친구 말처럼 하나의 연장선 개념인가요???

제가 전자공학 출신이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알려주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