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난 이제 겨우 4학년 올라가는 학부생이고

학점도 그럭저럭이고, 코딩/전공지식도 그닥 우수하지 않음.

그냥 내가 느낀점 적은건데, 참고가 되면 좋을 거 같음.


대학 와보면 한학년에 두세명씩 변태같은 새끼들 있음(중고딩때부터코딩한새끼)

얘낸 못이김


근데 열심히 하면 학점잘받거나 취업은 문제 ㄴㄴ 얘내가 1~3등 다 가져간다고 해도 너도 A+ 받을 수 있음.


단점은 전자과보다 평균연봉이 800만원정도 낮은거같음

근데 컴공은 왠만하면 서울근무

전자과는 수원 많이 가더라.근데 난 수원사는데...


지금 가장 후회ㅏ하는건

학교에서 이론 수업 듣고 실습을 개인적으로 해봤어야 하는데 안해 본 거..

이런거를 좀 열심히 하는 애가 간혹 있는데

이거 열심히 한 친구들은 3~4학년쯤 되면은 입학할때 본 두세명 있는 변태새끼랑 별 차이 없이 잘함.


그리고 입학할때 코딩 잘한다던 변태새끼들은 절반정도는 쑥쑥 커가는데

절반정도는 코딩만 잘하는데 학과과목 못따라가서 흑화하는 경우도 있음


관심분야를 미리 찾아서 공부하는 게 좋을 거 같음..

난 술만마셔서..


잘 모르겠으면 일단 수업시간때 잘 듣고 학점 잘따서 교수님이랑 친해지는거 추천ㄱㄱ


아 글고 프로그래밍은 개인적으로 꾸준히 공부해야함.


과제만 하는 정도로는 좀 뒤쳐질 듯.

대학교에서 과제 내주는건 

대부분 C/C++이나 Python이구

C++ 괜찮은 책 많으니 그거 찾아다가 꾸준히 보고 알고리즘 문제도 조금 풀어보고 하면 과제하는데 문제는 없을 듯.

파이썬은 과제 내주면 그때그때 문법 참고해서 해도 무리가 없었다.



정말 똑똑한 애들은 외국 대학원이나 외국큰회사나 국내대기업을 감

적당히 공부한 애들은 국내 대학원을 자주 감.(자교대학원 자주 감 우리학교 기준) <-내가 여기일 듯.

공부 안한 애들은 SI 감.(대기업 포함)

특정 분야 중견기업같은 경우 학점 상관없이 그 분야 꾸준히 건드려본 애들이 잘 감.




사실 학점보다 자기가 리서쳐가 되고 싶은지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 2~3학년때 잘 생각해보는게 좋음(사실 나도 고민중)


그리고, 최신 기술을 배워야 할지 학교에서 하는거 할지 고민이 많이 될 거임(난 그랬음)

개인적으로 내가 내린 결론은 학교에서 하는거 일단 충실히 하자였음.

학교는 기본적으로 잘 변하지 않는 걸 가르치고, 다른 것들을 배울 때 빨리 따라갈 수 있는 그런 기술들을 가르치는 거 같음.

이걸 모르고 내가 프로그래머라고 할 수 있을 까? 싶은 것들. 최신 기술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거고, 배우자면 금방 배울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함(아닐지도 모름)

(그렇다고 WINAPI로 GUI를 만들려고 깊게 공부하거나 하는 건 개인적으로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