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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본부장 "대호의 감정연기, 최민식 연기에서 답 찾아…230명, 250대 컴퓨터로 18개월 노력 끝에 대호 탄생"
: 2015-12-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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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커스뉴스> 영화 '대호'의 컴퓨터그래픽(CG) 담당자 조용석 포스 크리에이티브 파티(4th Creative Party) 본부장이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쉬즈애비뉴에서 대호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유근 기자 kim123@focus.kr |
(서울=포커스뉴스) "정공법을 택한 게 주효했던 것같아요. 카메라가 어디까지 들어갈지 모르니까요. 모든 장면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죠. 준비한 대로 나오는 것같아요."
힘 든 작업이었다. 영화 '올드보이' '군도' '감기' '베를린' '설국열차' 등 국내 대표 작품을 함께해온 포스(4th creative party)에게도 만만찮은 도전이었다. 하지만 그만큼 이례적인 결과를 낳았다. 컴퓨터그래픽(CG)으로 탄생한 호랑이는 '김대호 씨'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대중과 감성으로 소통했다. 그 여정에 VFX(시각적 특수효과, Visual FX) 슈퍼바이저로 함께한 조용석 본부장을 만났다.
영화 '대호'는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와 사냥꾼 천만덕(최민식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야근!!!!!








러닝타임 139분 = 8,340초 = 초당 24프레임이면 200,160 프레임 => 200,160 * 3시간 = 600,480 시간
찢으면 상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