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리듬게임 기계가 돈을 번다고 오해하기 쉽지. 하지만 그 기계는 단지 풀은 돈을 모아주는 역할 밖에 하지 아니한다.
실제로 돈을 버는 기계는 동전교환기이다.
리겜하러온 리게이들의 98%가 적어도 한번이상 동전교환기를 사용하여 돈을 교환한다.
여기서 동전교환기는 지폐를 동전으로 바꾸어 리듬게임 기계를 사용할 수 있게하므로 그렇게 변환된 동전은 리듬게임장 내에 있을 때 한해
리듬게임만을 위한 코인이 되는 것야.
즉, 동전교환기로 교환된 동전은 리듬게임기만을 위한 동전이다.
리듬게임기에 들어간 동전들은 점원에 의해 다시 동전교환기로 들어간다.
이 행동은 동전교환기를 이용할 수 있게끔 유도해내 지폐를 가져오게 만든다.
그러므로 리듬게임장에서 돈을 버는 유일한 기계는 동전교환기가 되는 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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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말로 하면
?1.동전교환기는 동전을 뺄수 있다.
2.게임기는 동전을 넣을 수 있다.
이 둘은 서로 작용과 반작용의 관계이므로 다음이 성립해.
동전교환기는 -> 게임기에 넣을 수 있다. 이것의 역도 성립하므로 게임기는 -> 동전교환기에 넣을 수 있다.
각각의 동전들은 서로 상호작용하므로 다음과 같은 명제가 성립하지.
만일 동전이 교환기로부터 나온것이면, 동전은 동전교환기와 게임기를 순환하므로, 게임기는 동전을 벌 수 없다.
즉, 명제 => 동전교환기가 있는 게임장이라면, 모든 리듬게임기에 한해 돈을 벌 수 있는 기계는 없다.
가 성립하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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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땐 논리적으로 미성숙했던 시기였던지라 이런 괴상망측한 생각을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상해요
놀라운 착상입니다. 훌륭하십니다. 지역화폐 개념이 생각납니다. 지역화폐란 건 일정 지역에서만 통용되는 화폐입니다. 그걸 발행하면 돈이 지역에서만 돌아서 어려운 지역 경제가 살아나고 외부로 돈이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이재명이 청년 수당을 지역화폐로 발행해 지역상인의 지지를 받기도 했죠. 넓게 보면 국가와 EU, FTA와의 관계로도 확장 가능한 개념입니다. 돈 뿐만 아니라 생태학의 에너지, 먹이 교환 사슬, 언어, 유전자 등과도 유사합니다. 또 파일 포멧 등의 기술 표준화 전쟁과도 유사합니다. 다양성이란 시각에서 볼 때도 다양성이 증가되는 현상입니다. 반대로 통일성, 응집성, 획일성, 편리함, 표준화 같은 건 줄어듭니다. 시각을 달리 봐서 복제 방지 기술, 페이스북, 구글, 네이버의 가두리 양식 등도 연관있죠.
요즘은 구글페이, 애플페이,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이런 게 나오기도 하는데 이것들과도 연관 있습니다.
에어로홍//포멧->포맷
어떤 명제의 역은 항상 명제인가?
돈을 버는건 사장이지
동전교환기 안의 지폐를 사장이 은행에 가져가 통장에 넣으니까.
리게이 같이 치러가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