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계녀], 판치라는 표현의 자유인가
에어로홍(aerohong)
2015-12-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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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성의 팬티가 슬쩍 노출된 것을 보는 것만으로 성적 상상력을 자극받을 수 있다니, 인간은 어떤 의미에서 참 굉장하다. 하지만
‘판치라’(팬티의 일부가 살짝 보이는 장면을 뜻하는 일본어)라는 그 기제를 아예 당연한 요소처럼 활용하게 된 현재의 소년만화계는 더
굉장하다. 동시에, 판치라는 이야기 전개와 상관없는 성적 묘사이기에 여성에 대한 성적 대상화라는 사실을 회피할 방법도 애초부터
없다.
최근 네이버 웹툰 [결계녀]에서 판치라 코드를 첫 회부터 열심히 사용하다가 거센 비판을 받고 속바지로 수정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야기상에서 필연성에 의하여 팬티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우연한 척 화면에 잡아주는 기법은
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5122008567221766이 그림 보니까 프갤 똑똑이 학생들 생각난다.
난 데스까?
그러니까 아예 없는 것처럼 해놓으면 되는 건데 쓸데없이 몰매맞았네
노팬티도 머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