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용산으로 들어온 미군 탄저균, 규정 미달 시설에서 실험했나

미군 관보, “용산기지내 연구소 BSL-2등급 미달”...‘간이 3등급’은 정체불명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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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수 국방부 정책기획관(왼쪽)과 주한미군사 헤드룬드 기획참모부장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미군기지에서 '주한미군 오산기지 탄저균 배달사고 관련 한미 합동실무단 운영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