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야동을 보는데 chat란 제목의 말 그래도 채팅으로 당신의 컴퓨터를 해킹했다 이런 글이 뜨더군요
제가 뭘 하는 지 모니터링도 되고 캠도 자동으로 켜서 제 모습과 목소리도 듣고있고 여러가지고 다 보고 있더라고요
대화를 하다보니 칼리리눅스라는 프로그램으로 해킹을 했다는데 제 컴퓨터에 취약점이 너무 많다고 원격으로 여러가지 만져주더라고요
윈도우 10의 취약점으로 들어왔다던지 아이피를 뚫고 들어왔다던지 여러가지 말을 했는데 저는 관련 지식이 없어서 어떤 말인지는 모르겠고
복구를 하면 해킹이 사라지냐고 물어보니 복구랑은 상관이 없다고.. 제가 벡도어같은 잘못된 파일을 다운받아 해킹 당한 게 아니라
자신이 이리저리 아이피를 검색하다 아무거나 해킹한거라 하시던데
그래도 찝찝해서 전체를 다 복구했어요 윈도우도 8.1로 갈아타고 그런데 문제는..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비밀번호를 바꾸는데 어떤 사이트 비번을 바꿀 때 기존 비번이 틀리다고 안되는거에요..
분명히 사이트를 들어가기 전에 로그인을 해서 비번 확인을 한거라.. 안되는 이유가 없는데
계속 하다가 열불이 나서 새로 생각한 비번으로 들어가보니 로그인이 되네요
이 말은 그 사람이 지금도 제 컴퓨터를 모니터링 하고 있어서 저보다 빨리 아이디 비밀번호를 바꾸는 식의 장난을 친거인뎅..
좀 당황스럽네요 그냥 제가 비번 바꾸기 완료시에 뜨는 "비번이 바뀌었습니다"를 "기존 비번이 틀렸습니다"로 잘못봤더라던가
그냥 사이트가 오류나서 비번 바꾸기가 완료됬는데 기존 비번이 틀렸다고 잘못된 팝업이 뜬거라던가 그런거면 좋겠는데..
컴퓨터를 완전히 복구했는데도 해킹 관련 프로그램이 남나요? 컴퓨터도 복구하고 공유기도 새로 설정하고 나름 최선을 다했는데
혹시 그 사람이 어떤 해킹을 해서 아무짓도 소용이 없는 지 아시는 분 있나요
찝찝해서 제가 지난 1년간 모은 야동 400기가도 지웠는뎅.. 누가 그냥 제 착각이라고 말해주세요 ㅜ
오타 수정하려고 수정을 누르니 또 비번이 틀리다네..찝찝
포멧
복구했다는 게 포멧했다는 거..
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