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코더계의 갈라파고스같은 환경에서
외부와 단절된채 50살된 사람을 사수로 모시고
프로그래밍 하고 있는데

내가 대학 졸업할때는 씨랑 자바로 구구단이랑 네비게이션 정도는 찌끄릴줄알고 졸업을 했는데

여기는 분업이 없다
프레임워크도 모르겠고
형상관리도 모르겠고
그냥 내 컴에 버쳐피씨 하나 돌려서 거기서 개발하고 맞다 싶으면 내 사수한테 이메일로 소스 보낸다


분명
족밥인 내가 생각해도 이렇게 일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그냥 하고있다..

시발.......
나도 제대로 된 개발환경을 경험하고 싶다

거짓말안하고 이게 내 2016년 세가지 소원중에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