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pp로 시작하게 되면 나타나는 문제는


이 언어를 마스터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긴다.

학습자도 그렇고 가르치는 교사도 그렇게 된다.

마스터를 못하면 너는 프로그래머가 아니게 되는 거다.


왜? 항상 말하듯 이 로우 레벨이 뭐든 받치고 있는 중요한 언어라고 하면서 말이다.

맞는 말이다.

학습자는 결국 c,cpp를 정복하고 다른 언어든 뭐든 가려고 한다.



바로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많은 낙오자가 생기고 다시는 프로그래밍을 접하기 어렵게 만드는데 있다.


c,cpp에서 나가 떨어진 사람이 java, c# 붙잡는 경우는 많지 않다.

아 프로그래밍은 어렵구나 하면서 c,cpp에서 학습을 중단하는 거지.

학습에 더 쉬운 길이 있는데



커리큘럼도 그렇잖아? c,cpp 정복해야 다음 것을 알려주도록 돼 있지.

학원이나 대학에서도.



난 이게 잘못된 관점이라고 보는 것이지.

학습적 관점에서 크게 잘못 된거지.

ELIS가 착각하는 게 지금 이딴 것도 모르는게 개발자라고 하는데

뭐 상관없다. 자기가 만들고 결과를 보고 흡족하면 개발자라는 타이틀이던 아니던 상관없다.

그리즈몽키 가지고 자바스크립트 자료형이고 나발이고 var로 다 퉁쳐서 결과물 나와서 흡족하고

나아가서 웹 브라우저 부가 기능 개발해서 결과물에 흡족하면 그만 이지.


타이틀을 얻기 위해 배우는 게 아니니깐.

그게 중요하면 그렇게 배우면 된다.



누군 처음부터 고수요? 다 저급에서 양산형이 되어 고수가 되는 것이지


하이 레벨로 시작하면 양산형이라도 될 수 잇지

로우 레벨로 시작하면 양산형도 못되고 끝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