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계약만료가 6월 1일까지고 그전에 다른 직장 구하든가 계약만료되든가 선택지가 둘인데.


파견업체 관리자와 면담하고 고충을 말했더니 너만 힘든거 아니니까 이상적인 회사를 찾거나 차리라는 식으로 말하던데 말이지.


분명 난 힘들다고 한 적 없고 구체적인 자료를 가지고 여기는 내 경력으로는 안되고 5년이상 시니어급이 해야 된다고 했는데...


고충사항 10가지 말하니까 2가지 정도는 해줄 수 있는데 나머진 어렵다는 식으로 말하니. 을사 관리자한테 화내지 말라는 감정노동까지 요구받고.


난 누가 와서 일하든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조언을 해 줬는데 못 받아들이면 어쩔 수 없지.


아무튼 5달 뒤에 나와서 내가 일하던 곳이 3개월주기로 사람 바뀌는거 보며 팝콘이나 튀겨야 할듯. 갑사에서 욕먹으면 깨닫게 되겠지.


그런데 IT인력 뽑는 채용 담당자는 관련 분야를 좀 알아야 하는 거 아니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