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생각을 해봐야할거같다.




C언어로 투닥투닥 거리면서


오버플로, 세그멘테이션 폴트 내면서


노가다, 망치질하듯 막 쑤셔보면서 아 이건 이래서 이렇구나


리눅스 커널소스 보면서 아 이럴때 이중포인트를 쓰는구나


느끼면서 '아 역시C언어로 해야 컴구조, 운영체제가 이해되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건 마치 완성된 자동차를


하나하나 다 분해해가면서 역공학으로 원리를 깨우치는거와 비슷하다고 생각함.



C언어를 배우면 운영체제, 컴퓨터의 구조를 알수있다! 그러니 C언어를 배워라!


이러지 말고



컴퓨터 구조, 운영체제를 알고 싶으면


그냥 컴퓨터 구조책, 운영체제 책을 보면된다.


정석의 방법이 있다.


자동차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엔진, 현가장치, 디퍼렌셜의 원리등등을


배운뒤 실제 자동차를 분해해봐야 이해도 확실히 오해없이 되고 효율도 높은게 당연.



정말 컴퓨터의 원리를 이해하고 싶으면


컴구조, os를 공부하고 C를 도구삼아서 다시 실습을 통한 체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C언어 하다보면 다 체득하게 된다라는말은 너무나 먼길을 돌아가는거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