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코딩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아님. 일단 읽고 쓰는게 안되면, 아무것도 안되니까.
그러나, 코드를 읽고 쓰는게 어느정도 익숙해지는 시점이 지나고 나면 나는 오히려 내가 만들고자 하는 분야의 이론이 더 중요해 지는 시점이 온다고 생각한다.
내가 만약 해석을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면, 해석 관련 라이브러리 뿐 아니라 그 이론 자체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공부를 해야 할 거야.
보드 개발을 한다면, 칩셋에 대한 심도있는 이해가 필요할 것이고, 만약 영상을 한다면 코덱이나 컨테이너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것이고..
결국 코딩은 표현의 방식이라, 어느 시점이 지나면 표현할 내용인 이론의 깊이가 더 중요해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왠만한 수준이면 눈치껏가능하죠. 핵융합로같은걸 만들게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