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만큼 보인다했던가..

초보개발자인 나도 조금씩 진보해나갈수록

벌써부터 보이는게많고 배워야함을 느낀다.

그러나 보이는것중 무엇하나도 만만하지않고 내용또한 방대하다.

그러다보니 혼자 조급함에빠져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해보고있어

하나에 집중하지못하고 걱정에만 빠진다.

1년이 지나고 2년이지나고 3년이 지나도 부족하다고 느끼고 좌절할꺼 같은 마음이다.

코딩은 재밌다.

머리로만 맴돈것을 구현해볼 수 있고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코드로 표현가능하다고 느끼니 신난다.

하지만 지식의 짧음에 막힐때가 많다.

언어는 도구고 기술과 학문은 지식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내 대가리의 논리와 함께 손가락으로 코딩을해야하는데

요즘 자꾸 학문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아무래도 가방끈이짧아 그런거같다.

그래서 요즘 다시 수학과 물리를 공부한다.

문돌이인나는 삼각법도 제대로 활용못하는 수포자고 물리는 기본공식도모른다.

똑같은 물리도 자바스크립트 캔버스를 활용하여 배우면 재밌다.

그러던 어느째 블로그를 하나 우연히 알게되었다.

자바스크립트 개발자인데 나와같은 문돌이에 물리를 잘몰라 물리공부를 하며 블로그포스팅을 한다.

개발자답게 캔버스api를 사용하며 예시를 두고, 같은 초보자의 입장으로써 정말 세세하여

내용이 알차다.

요즘 그는 완벽한 포스팅을 준비하느라 물리를 좀더 공부중이라한다.

그러나 물리말고도 그림과 곁들인 그의 자바스크립트 강의또한 진짜배기다.

프갤러들에게도 살짝이나마 구경하라고 링크를 남기겠다.

http://blog.naver.com/hongil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