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분야에 대해 지식이나 관심, 노출도가 어느정도 비슷하다고 가정할때) 유독 초성퀴즈에 강하거나 약한 사람이 존재함.
물론 반복된 노출과 사용이 가장 큰 요인이긴 하지만.

잘하고 못하는거는 둘째치고,
퀴즈가 주어지고 난 후에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도 상당히 흥미롭다고 본다.

기본적으로 어떤 "단어"에 한정시키면 보통 분야나 분류를 주겠지. 그리고 나서 brute-force(무차별대입같은느낌)으로 대입해보고, 딱 맞을때까지 계속 ㅇㅇ.
근데 사람의 뇌에서 어떤 분야에 대한 단어가 사전식으로 쫙 정렬되어있지는 않을테니, 그 무차별대입의 순서를 고를때도 무언가가 작용하겠지.

이 이후로는 모르겠다.



(코로모쟝 박제해주세양)

From DC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