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본인이 주력으로 배운 언어로 하다 못해 스스로 실력으로 테트리스 라도 짤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극소수 있기야 하겠지만 대부분 할 수 없다고 본다.
어떤 언어를 배웠든 언어적인 한계가 90 이라면 본인 실력적인 한계는 0.09 거든 언어 적인 한계는 숫자 89.9991...이 남았는데
어차피 본인 실력적인 한계 0.09에 부딪혀 버렸어
이런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어떤 언어를 배워야 해요? 이런 질문 자체가 오만방자한 질문임
그 언어를 만든 사람은 최소한 당신 보다 그 분야에서 수십만배 천재임 당신은 어떤 언어를 배우든 그 언어의 0.1% 밖에 못 배움
어떤 언어를 배우든 본인이 짤 수 있는 프로그램은 케이스 문으로 당신은 몇년생이고 띠는 용띠 입니다 . 구구단 출력하고 이런거 하는 게 전부임
그 이상을 배우려고 해도 지겨워서 안 되고 지루해서 그 수업시간을 못 버틸 것임.
결국 책은 책꽂이에 몇년간 꽂혀 있다가 이사 할 때쯤 혹은 대청소 할때쯤 버려 지겠지 처음 몇장만 삼색 볼팬으로 밑줄 그어져 있고 이런 상태로
뭔가 프로젝트 같은걸 정해서 만들다보면 실력 늘고 그럼?
본문에 빼 놓은 게 있는데 물론 천재들은 언어적인 한계에 먼저 부딪치겠지만 이 글은 천재를 겨냥 한 게 아니라 일반 사람들은 겨냥해서 쓰여진 글임.
다익스트라를 비롯한 많은 CS학자들이 언어가 패러다임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함. 패러다임은 사고방식에 영향을 미치고 결국 프로그래밍 언어로 어떤게 가능한지 그리고 어떤게 불가능한지에 대해서도 암묵적으로 영향을 준다고 봄. 그렇기 때문에 굳이 고수가 아니라 배우는 입장에서도 언어선택은 중요한 요소다.
너의 말대로라면 모든 튜링완전언어가 동등한 계산능력을 가지고 있으니까 초심자라면 Brainfuck으로 배우나 Haskell로 배우나 똑같은 영향을 가진다는거 아님? 이건 ㄹㅇ 개소리인데...
너무 비관적인데요 글이 ㅋㅋ
cc// 아 그렇게 생각 하십니까? 그런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언어 선택이 중요한 일부의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어떤 언어를 택하든 CASE 문 WHILE 문 배우다 거기서 진도 끝납니다. 책은 처음 몇단원만 배우고 책꽂이에 꽂혀 있는 거죠 어떤 언어를 먼저 배우는지 중요한 사람은 진짜 극소수라 생각 되며 대부분 어차피 본인 실력적인 한계에 먼저 부딪쳐서 구구단 출력하는 프로그램이 상한선 입니다. 어차피 거기가 상한선 이라면 어떤 언어는 중요치 않죠 차라리 본인 적성에 맞는 다른 공부를 하는 게 낫지.
티나//비관적인게 아니라 현실 입니다.
니 주장에는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가 흐름제어문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가 깔려있는데 맞냐? 그럼 넌 한참 잘못생각하고 있는거임. 흐름제어는 커녕 변수할당조차 없는 언어도 많은데 그런 언어로 배운 사람이 프로그래밍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 같음? 그리고 튜링완전언어는 뭐 튜링이 쓰는 언어 이런걸 뜻하는게 아니라 튜링의 계산모델(튜링머신)로 계산가능한 함수를 전부표현
cc님의 첫댓글 쩌는듯 ㄷㄷㄷ
가능한 언어를 말하는 거임. 언어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먼저 계산이 뭔지에 대한 컨셉정도는 가지고있어야 하는거 아님?
CC//그런 전제 안 깔려 있습니다. " 그저 언어의 특성이 어떻든 모든 사람이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언어를 이해 할 수 있는 상한선이 있으며 그 상한선은 매우 낮습니다. (구구단, 띠 (용띠, 토끼띠) 알려주는 프로 숫자 몇개 입력하고 계산해 주는 프로) 이게 한 계 입니다." 대부분 이게 한계 더군요 그런데 여기서 언어를 고르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하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거기서 프로그래밍 공부 그만 두고 다른거 할거거든요"
교과서 적으로는 내 적성에 맞는 언어를 택하고 패러다임 그 보다 더 전문적인 용어도 나올 수 있지만 현실은 케이스문 와일문 몇번 두드리다가 흐지브지 되는게 현실 입니다 물론 일부 사람은 예외 하고요 천명이 배우면 999명은 그렇습니다. 물론 통곌르 내본건 아니지만 대부분 그렇더군요
뭐 computational thinking이 중요한건 맞지만 그렇다고해서 ct가 부족한 사람은 어떤 언어로 배우든 상관이 없다는건 어불성설인데. 위에도 적었지만 어떤언어로 배우냐에 따라 계산적 사고능력 향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사라들이 많음
그러니까 그런건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이 어느정도 쌓아 나가는 사람들에 한해서 적용되는 얘기고 제가 말하는 분야의 사람들은 전혀 다른 세계 사람들 입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에 적성이 없습니다. 어떤 분야든 그렇죠 극소수 사람들이 적성이 있는 거고 일반인들은 적성이 없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기까지 생각할 필요도 없이 어떤 언어를 도전 하든 처음 몇단원만 하다가 책은 바로 책꽂이 행 입니다.^^ 님이 말하는건 극소수의 사람들 얘기고 저는 대부분 사람들 얘기 입니다 말하는 범위 자체가 다릅니다^^
프로그래밍에 적성이 없다는 말은 뭐임? 개발 능력이 없다는것임? 아님 잘하는 사람이 책 몇페이지 보고 바로 책 꽂이 행이라면 적성 안맞은 것임?
적성에 맞는다면 왜 앞장만 몇번 보고 책 꽂이에 꽂을까요? 그렇게 재미있는데?? 적성이 없으니 중간에 포기하는 거죠 그리고 몇개월 뒤에 생각나면 조금씩 끄적끄적 하는 거고
딸랑 책하나 가지고 적성에 안맞다. 적성에 맞다라긴 보단 직접 개발일 하면서 내 적성에 맞다 혹은 내 적성에 안맞다 확인해야지.
딸랑 책하나도 마스터 하지 못하는 사람은 직접 개발일은 할 수 있을까요?
딸랑 책하나도 마스터 하지 못하는 사람이 적성은 있는 것일까요?
물론 프로그래밍 실력만 있음녀 개발은 재미있을 수 있겠죠 축구에 흥미가 없는 사람도 어느정도 할줄 아는 실력만 있으면 재밌다고 할 수는 있겠죠 하지만 어차피 그건 희망사항이고 개발자 일을 할 수 있는 실력 자체를 갖추지 못 할 것 입니다.
딸랑 이딴 토론질이나 하는 자체가 그냥 시간낭비일뿐
글 잘봤습니다.
코로모//감사합니다!! 제글에 공감 하시죠?
뭐 다른세계 얘기하고있다니 내가 할말이 없다 ㅋㅋ주장의 근거가 "이건 다른 세상 이야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모 나빳오
당신이 말하는 범위에 비하면 다른 세상 사람들 이야기 맞죠 그런데 그 다른 세상 사람들이 대부분 이고 보편적 입니다.
티나/나쁜게 아니고 내 말이 보편적으로 맞는데 대부분 테트리스 조차 짜지 못하는 실력 범위 이하에서 끝남
그런데 어떤 언어를 배워야 해요??? 어차피 실력적인 한계에 먼저 부딪치고 그 실력적인 한계가 터무니 없이 낮은데 그런 질문 자체가 무의미 함.
그냥 블록 회전모양 싹다 배열에 넣어서 만들어도 테트리스라 쳐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