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은 많은 분야에서 응용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것을 거꾸로 보면 순수하게 프로그래밍으로 무언가를 하는 분야는 매우 적다는 말도 된다.


예를 들어 기업의 회계처리를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프로그래머는 회계를 공부해야 하며, 임베디드를 한다면 전자공학에 대한 공부를 반드시 해야 한다.


그리고 어느 시점이 지나면 이 관계는 역전이 되어 버린다. 처음에는 프로그래밍 기술을 바탕으로 해당 분야의 기술을 구현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해당 분야에 대한 이론과 경험이 프로그래밍보다 더 많이 쌓여버린다. 얄궂게도 이렇게 될 수록 더 고도의 개발이 가능해지게 된다.


그러니 프로그래밍이 어느정도 익숙해 졌다면 다른 분야도 파 보는게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