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떤 분야에서든 단순 개발이 아닌 제대로 된 연구를 할 경우 그 결과가 만족할만 하다면 페이퍼 써서 저널이나 학회에 내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국내 기업 중에서 얼마나 많은 회사들이 이런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느냐에 대해 우선 질문을 던져봅니다.


그리고 단순히 페이퍼 양으로 너 제1저자 몇편이네 나 몇편이네 따지는 것은 진짜 연구의 ㅇ자도 모르는 사람.

분야에 따라서 국외 컨퍼런스 논문을 공장급으로 찍어낼 수 있는 부분이 있고, 그렇지 않은 분야가 있음.

이는 대부분 실험논문이냐 설계논문이냐의 차이인데, 실험논문의 경우엔 그 데이터가 나름 현재 핫한 트랜드에 관련되었다면 피인용수도 꽤 올라간다.

반면에 설계논문은 정말 어려운 부분인데 내가 주 분야로 잡은 곳은 설계 논문 찍어내기 겁나 힘들다. 실험논문이 1년에 SCI급 2편정도 쓸 수 있다면 설계논문은 1편도 쓰기 힘든 경우도 많다.

그리고 분야에 따라서도 임팩트 팩터 기준이 다 달라서 A분야에서 임팩트 팩터가 낮다고 판단되는 수치가 B 분야에서는 중상위 수치로 판단되는 경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