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노력을 안해서 그렇지

가끔 노력하는 사람들과 날 비교해보면

내가 빡대갈이라고 느끼는게

문제 원인 찾는 것부터 결론에 도달하는 시간이라던가

시스템 파악하는 속도

제시한 해결책의 우아함 정도를 보면

난 빡대갈이 맞음...

세상에 똑똑한 인간들 왤케 많은 거냐

가끔 구글링해서 참고하는 자료들 원저작자들이 같은 회사에서 일한다는 걸 깨달을 때

그리고 그 사람들이 메일 주고받는 걸 보면서 수준차이 느낄 때

자괴감 비슷한게 느껴지더라..

후..

대기업이 배울게 많아서 좋긴한데

인정을 못받다보니 회사생활에 재미도 없고

일하는게 이렇게 힘든 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