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창업하면서 갤질했으면 절대 아무것도 못이뤘을거다.

갤을 접고 정말 학업이랑 사업이랑 미친듯이 매달려 보든가,

지금 너처럼 해서 성공하면 참 창업하기 편한나라인거겠지.

그따위로 하면서 무슨 얼어죽을 스타트업이냐?


팀을 이룬지 1년동안 만들어 놓은것 없지?

그나마 쪼매 너보단 실력있다던 개발자가 왜 그만뒀겠냐?

처음 이야기 했을때 지적했지만,

책임이 부유하면 아무리 쪽수가 많아도 아무것도 못해.

게임 개발은 재능있는 아이가 혼자서 열과성을 다해 그림그리고 코딩해서

완성도 있는 작품 하나 만들어도 월급 정도도 못버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건 사람 쪽수로 채울 수 있는 문제도 아니야.


니가 갖고 있는 실력도 재산도 없으면서

어딜 부각시켜야 될지 모르고 단순히 기본회화능력 있는 초보의 평이한 원화 몇 장 들고

여기저기 사람 꼬시러 다녀본들 니가 걔들한테 뭘 해줄 수 있겠냐?

그나마 디자이너들은 완성된 게임이 나오지 않아도 포폴이라도 채우지.

개발자가 넘이 만든 엔진에 만들다 만 누구 보여주기 십쭈구리한 코드를

포폴이라고 올린들 누가 인정해주겠냐?


니가 하는 짓이 SI 에이젼시 사업하는 날도둑놈들이랑 다른게 뭐냐?


나름 허리띠 졸라매서 지가 하고싶은 일 해보겠다고 나온 비욘드 같은 애들 영입하려고 하던데,

정신 차려라 헛바람 든 녀석아.


먼저 사람들이 너와 함께하고싶도록 스스로를 단련하는게 우선이다.

묻어가는 인생 바라기엔 젊음이 아깝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