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이소에 갔다.
마우스를 하나 큰맘 먹고 구매하려고 갔다.
다이소 알바한테 마우스 파냐고 물어보았다.
처음에는 마우스 싼게 없다는 거였다.
마우스 자체가 없다고 ? 헐,,,
그놈외모는
얼굴에 여드름이 바글바글한 십대 멸치 남자 알바다.
마우스가 없다는 거다.
비싼것도 괜찮다고 하니 마우스 있는 곳을 보여주었다.
마우스 가격을 확인하니 전부5,000원 짜리라
깜놀 내가 외모가 하타추도 아니고
그렇다고 옷+신발 입는 것도 새것만 쿠팡 위메프에서
구매해서 입는데, 그알바는 내가 많이 불쌍해
보였나 보다.
내가 많이 겸손하니 사람을 불쌍하게 보는것 같다.
마우스 5,000원
마우스 손목패드 3,000원
멀티콘센트 3,000원
전쟁이 나면 가장 생존 가능성 높은 직업군은
엔지니어+빽타쿠=모든 생존킷트를 백팩에 가지고 당긴다.
사실그거 알바가 귀찮아서그러는거겠죠..
ㅋㅋㅋㅋ 마우스5천원짜리;;;를 사려고하다니
아니 샀어? ㅅㅂ
ㄴ다이소
오전에 서류 찾을꺼 있어서 나왔는데 노트북만 가지고 나와서 마우스를 못챙겨왔다 그래서 다이소껄 샀다. 암튼 좀좋은건 없어서 없다고 한걸로 이해하면 될것 같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