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임베디드 시스템이나 펌웨어, IOT ,마이크로프로세서 그런쪽에 관심이 많아서 그쪽 준비하고있었는데
솔직히 내스펙이면 중견기업 들어갈수 있따고 생각하고 구직중이었는데, 중견기업은 다 서류분쇄당하고
내 이력서 올려놓으니 SI,ERP 업체에서 관심을 보이시던데
뭐 야근 엄청많고 그렇다던데 내생각상으론 경력쌓기 좋을것같은데 프갤의견은 어떰?
내스펙은 참고로
지방듣보국립 컴공 졸업
토익 780
기사자격증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공모전 장려상(사물인터넷 관련)
학점은 3.6
이정도인데 죽어도 중견기업 못뚫냐?
주력언어는 C고 JAVA나 안드로이드도 모바일 연동하느라 조금은 할줄암 솔직히 다 초보라고생각함
ㄴ 어떤게 굿초이스임?? 중견 상반기 공채 기다려봄?
중견기업들이 왜 서류분쇄를 하는지 생각해보길 바람. 게다가 요즘 신입은 꺼리는 추세라 포트폴리오가 부실하면 어딜가보 문전박대당함. 막장SI로 팔려가고싶지않으면, 서울연고대급이 아닌이상 토익 학점 기사자격증 전공 이런건 다 필요없고 포폴로 승부하길바람.
ㄴ 솔직히 제생각에는 학교와 학점탓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학교랑 학점미달이면 이력서 잘 읽어보지도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포트폴리오로 어필할 기회조차 안주니까.. 공모전 나간작품은 나름 자부심느끼고 인하대컴공 그런 애들이랑 섞여도 별로 심하게 꿀리지않는다고 생각하는데,
ㄴ 그리고 같이 공모전 준비하던 여자애는 학교 연계로 삼성 합격해놓고 공모전 제대로참여 안하고 룰루랄라 놀러다니더라구요. 그런거보면서 경력쌓고 그때 대기업으로 이직하는게 낫지않나, 공채는 뭐 면접기회조차 안주니까 제생각은 아무튼 그렇습니다
ㄴ광운대인데 그걸로 가던데요 무슨 삼성장학생인가?? 솔직히 그런거 학점만 높으면 가는것같던데, 물론 폄하하려는건 아니지만 제가 걔보다 코딩실력이나 아이디어측면에서 딸린다곤 생각안했었어요. 그리고 아는형도 학점 4.0넘고 그러니까 학교 할당제로 삼성들어가던데요 뭐 암튼 그거보고 씁슬했어요
ㅁㄴㅇ 진지하신것같아 진지하게 답변해드림. 물론 삼성이나 LG같은 초대기업은 실무인재보다 애초에 우수인재를 영입해서 자체 시스템으로 교육시키는 방향임. 게다가 대기업은 대부분 아웃소싱으로 개발하기때문에 연구소급 아닌이상 실무코딩할 일이 없음. 면접을 얼마나 다녔는지 모르겠는데 서류통과가 안되었다면 인터뷰를 보기위한 최소한의 준비가 안되었다는 뜻임. 본인은 학벌탓 학점탓이라고 주장하는데 SK플래닛, 아프리카TV, 넥슨, NHN, 다음카카오, 이니시스 도대체 어떤 회사가 자격요건에 학벌 학점을 기재하라는지 한번 찾아라도 보셈. 신입이라 모르겠지만 이쪽 업계는 제아무리 연고대출신 학점만점보다 포트폴리오 잘갖춰지고 협업능력 우수한 고졸을 먼저 뽑아감. 그런 사고방식 갖고 엉뚱하게 자격증딴다느니 토익한다느니 이러고있
으면 시간은 가고 취업은 못함.
학교빨 여전히 무시못해여 신입 대려다가 바로 일 투입할것도 아니고 기대치도 안 높구여 으헝.ㅅ.
ㄴ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기계제어나 임베디드 관심많아서 대기업은 닥치는대로 다써봣는데 학점,학교 다쓰고 자바스크립트나 DB는 관심이없어서 나열하신 기업쪽은 잘안썻습니다. 대부분 자소서 내용또한 학교떄 무슨활동을 하였나?? 인생의 가장큰 역경극복은?? 이런쪽으로 질문을 물어봤습니다.
솔직히 말해주면 저스펙으로 중견넣는 너가 비양심 저스펙으로 뚫으려면 실력이 있고 그걸 뒷받침할게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