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짜리


개나소나 다 듣는 학원충 비전공자 출신 양산형 웹땔감이에얌 ㅎㅎ..


자바부터 시작해서 sql jsp jquery html spring 공부 끝냈구용


프로젝트도 몇개 했는데


제가 실력이 개미천해서 


보다 못한 팀장이 제꺼 다 뺏어가서 하드캐리함 ㅎㅎ..


팀장찡 미안 ㅜㅜ


하루에 한번 수명 1년씩 깎아 먹은듯 ㅎㅎ...ㅜㅜ


어떻게든 이수는 했는데


뭐 아는게 있어야 취업을 하지 ㅎㅎㅎㅎㅎ


암튼 


웹땔감이 어떤 느낌인지 학원 프로젝트 구르면서 약간은 체득을 했네용


앞으로 1년 정도 있으면 취직전선에 뛰어들거 같은데


비전공자 븅신이라도 조금은 바둥대서 취직을 해 보려구요 ㅜㅜ


제 경쟁자는 컴공이 아니라 비전공자 땔감들이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앞서가고 싶고 나름 헬조센에 IT산업으로 이바지해보고자 하는 


병신같은 꿈은 잇네여 . .암튼 질문들어갑니당


앞으로 1년간 멀 하면 좋을까영



1.


양산형 웹땔깜러에서 조금은 탈피하기 위해 여러가지 언어를 배운다


C , C++ , .NET 등등 


어디가서 학원충스럽게 자바 하나 가지고 나 프로그래머요 하며 깝치는 짓은 안할수있다는 큰 장점


단점으로는 이도저도 아닌 겉멋만 든 븅신같아보임




2.


답은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까페나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취준생이나 예비땔깜러들을 수소문해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를 짠다


제일 효율적이라고 생각이되나


나같은 븅신을 업어다가 키울 팀장과 팀원을 생각하니


자기혐오 심한 내가 벌써 멘붕.. 캬아..



3. 오픈소스를 마구 다운받거나


서점에 있는 책 인터넷에 있는 모든 정보를 줏어담아서


코딩을 하고 무조건 따라한다


분석하거나 개인적인 공부를 하면서


웹이나 자바를 깊숙이 판다


장점으로는 깊은 공부?


단점으로는 현직에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데


허공에 헛공부할 가능성이 큼



4. 영어를 판다


현재 토익 650 ㅎㅎㅎㅎㅎ


토익 최소 800까지는 찍기?


장점으로는 스펙딸칠수있는 자신감


단점으로는 개나 소나 다 찍는 토익나부랭이가 실효성 있을지 의문



5.


컴공얘들의 커리큘럼을 쭉 따라간다



컴공센빠이들이 늘 공부하는


알고리즘 ? 자료구조 ? 공업수학 ?


등등을 학습하고 


컴퓨터공학도의 뇌를 장기적으로 구축한다


장점으로는 컴공의 커리를 수박겉핥기로 빨았다는 근자감을 가질수있고


단점으로는 예비코딩노예새끼가 겉멋만 들어서 어디 쓰이는지도 모르면서


깝친다는 헛웃음을 유발시킬수 있음




6. 웹땔깜 과정도 쳐발리면서 이수를 똑바로 못했으므로


깝치지 말고 웹땔깜 과정 한번 더 듣는다




7. 어차피 현직가면 이런 쓰잘데기 없는 고민이


좆지랄에 가까울정도로 쓸모없고 전부 다시 배워야 하므로


그냥 쳐논다



8. 어차피 타오를 인생이니


부질없이 지랄하지 말고


짧고 굵게 몸에 기름 붓고


분신자살한다








개인적으로는 8번이 제일 하고 싶은데 


부모님한테 미안해서 그건 좀 힘드네요 ㅠ^ㅠ


프갤러님들 상냥한 조언좀 부탁드려양 ㅜㅜ


뭘 먼저 하고 최종적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