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나라 회사들도 채용할 때 알고리즘이나 손코딩 많이 시켜서 관련 분야를 좀 찾아봤는데 우연찮게도 땔감들의 패턴을 파악했다. 보면 블로그 같은데다가 어디 면접보고 온 후기 같은 거 써놨거나 개발자 커뮤니티에 글 올려서 어쩌고 저쩌고 말하는데 땔감들은 다음과 같은 논리로 정신승리를 시전하더라. 1. 실무에서 쓸 일 없는 문제다. 2. 학부생이면 풀텐데 나는 졸업한지 오래돼서 까먹었다. 3. 내가 X년차인데 필요한 걸 안물어보고 고작 저런걸 물어보다니 자존심 상한다. 4. 내가 저런 문제까지 잘풀면 구글갔지 왜 니네 회사에 들어가냐. 5. 라이브러리 쓰면 되는데 왜 저런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 실력있는 프로그래머들은 절대 저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해결책을 궁금해하고 그게 최선인지, 더 나은 방법은 없는지 고민해본다. 내 생각에 우리나라에서 개발자라고 자칭하는 인간들이 대부분 SI에 종사하고 있어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 같다. 그들의 '실무'라는 건 그냥 뻔한 기능하는 프로그램 날짜 안에 만들어주는 게 전부일 테니까.... 그냥 DB에 데이터 넣어놓고 대충 인터페이스 만들어주는 수준의 개발... 수천만명 수억명이 쓰는 트래픽을 감당해야된다거나 엄청 복잡한 연산을 1~2초 안에 해야된다거나 하는 어려운 문제 해결 경험이 없으니 라이브러리 갖다 쓰는 게 개발의 전부인 줄 착각하는 거다. 개발자가 땔감 취급 당하는 헬조선도 문제이지만 땔감을 벗어날 생각도 의지도 없이 그냥 불평불만 + 자기합리화 시전하는 땔감들도 문제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gramming&no=524607) |
캬 정답 아닙니까?
땔감은 나보다도 못하네
수천만명 수억만명이 쓰는 시스템 개발하던사람이 그 회사에 왜 지원하겠니... 수준하고는...
돈은 수천 수억명이쓰는 시스템가진 회사처럼 주고싶지않지만 그런실력가진사람은 원하는 이상한놈...
수억명 서비스 하는 메인도 저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