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컴퓨터학원 다녀서 html,css,php 배워가지고 유료 서버호스팅 끊어서 홈페이지만들었었음.
방문자수 일 몇천명정도 되는 나쁘지 않은 게임 사이트였는데...(그때가 딱 개인 사이트들이 엄청 뜨던 시기였음. 지금이야 검색하면 다 업체 사이트밖에 없는데.)
그정도로 진입장벽이 낮음.
문제는 중학교 올라가고 부터 개발에 완전 손떼게되고 대학입학전까지 코딩이라곤 못건드리게됬지.
대학 들어왔을때쯤엔 뇌 리셋....
하 저때가 벌써 15년 전이구나....
님 천재인듯 홈페이지 만드는거 아무나 못하는데... 님은 갓 프로그래머 될 듯
천재는 개뿔 지금은 그냥 아직 취업못한 아재임. 대학을 컴공으로 입학하기전 9년동안 아무것도 안하니 뇌리셋되서 그냥 남들이랑 똑같음. 요즘 너무 기술이 많아서.
지금 생각하면 이게 국내 교육의 문제점같다. 중-고 진학해도 개발에 손 안놨으면 지금쯤 정말 달랐을텐데 고등학교 진학공부, 수능 이런거때문에 완전히 놔버렸으니.
그나마 지금은 많이 나아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