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은 "기계어로 번역하는 기법"에 불과하다...
컴퓨터 공학/과학 전공중에서 다른 영역과 겹치지 않는 부분은 자료구조/알고리즘/운영체제/네트워크/컴파일러 정도지
근데 위 분야는 세계적으로도 MS, 오라클, 시스코 등 미국 몇개의 선도 회사 제외하고는 성공한 사례가 있냐?
나머지 그래픽스 / 기계학습 / 정보 검색같은 응용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려면 수학/통계학이 전공자 수준만큼 따라가야하지...
그래서 애초에 컴공쪽으로 성공하려면 컴공 전공1 + 응용 전공 1은 가볍게 마스터하는 우수한 대가리가 와야 하는데...
헬조선은 취업못한 인간들이 국비지원 학원 다니다가 IT판에 기어들어와서 자칭 프로그래머라고 하니...
일자리도 점점 없어지게 되고... 우수한 인재들이 점점 기피하게 되지...
정보통신공학전공인데 정치외교학, 일본학, 교양학에 영상문화학 석사학위 갖고있다. 월급 실수령 209만원인 도급계약직이다.
나도 계약만료되면 국비자바나 배워볼까 해.
어느 정도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