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 벤쳐기업 이여. 생존률이 굉장히 낮은 기업이고 100개중에 하나만 성공해도 대박인게 그 바닥 생리여.

비율상 적자생존보다 더 처절한거지. 


2000년대 닷컴 버블, IT버블당시 생겨난 IT업체들 중 현재까지 생존한 회사가 NC NHN 한컴 안랩 같이 몇개 안되는걸 보면.

그 중에서 시장 경쟁력이 있어 성장한 업체는 거의 없고 나머지는 관공서 납품같은 독점의 형태로 연명하는 업체들이지.

대표적인게 한컴, 간철수 연구소같은.


스타트업 떠드는 놈치고 실리콘밸리를 떠올리지 않는 친구들은 없는데 

그렇다면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나라에서는 왜 실리콘 밸리가 모조리 실패했는지 의문을 가져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실리콘 밸리 성장 이면에는 배후에 막강한 금융자본이 있기 때문이거든.

너네 진짜 애플이 스티브잡스가 성장시키고 구글이 래리 페이지가 성장시켰다고 믿는거냐?

실제로는 애플이나 구글이나 꼬꼬마 시절부터 자본과 경영 지원을 해준 세콰이어 캐피탈이라는 막강한 금융자본이 있었기에 가능했거든.


언론에서는 스티브잡스나 래리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같은 젊은 창업자만 비추니까 

대중들은 개인의 역량으로 그런 굴지의 대기업을 성장시킬수 있다고 철썩같이 믿는거지.


사실상 지구상에는 벤쳐기업 여러개가 십수년 만에 대기업으로 성장한 사례는 미국외에는 없어. 

절대다수는 대기업이거나 오랜 시간동안 생존해온 중견기업, 혹은 대기업 계열사로 분리독립한 회사들이지.


실리콘 밸리하면 또 떠드는 얘기가 이스라엘인데. 

창업국가 운운하는 이스라엘이 실리콘밸리가 성공했다고 떠들어대니까 부화뇌동하는것일뿐.


실체는 스타트업이 우후죽순 생기면 글로벌 대기업들이 인수 합병하는거야. 

국방산업 분야를 제외하면 이스라엘에서 대기업을 성장하는 사례는 거의 없어.


그래도 세계(미국) 경기가 좋으니까 '이스라엘식 실리콘 밸리'도 잘 나가는것 처럼 보였지. 2008년까진.

2008년 대공황이 터지면서 경기가 바닥을 치면서부터는 상황이 달라진거야. 글로벌 업체들이 더이상 투자를 하지않으니 

이스라엘의 스타트업 업체를 인수를 안하지...도시국가의 한계인건지 인구(900만)대비 산업기반이 열악한건지

모르겠지만 이스라엘의 인구를 부양하기 어려워지거든.


그러니까 그 잘난 스타트업 지랄한다는 애들이 죄 백수신세..파산하고 좀 더 지나면서 가자지구 농성에 들어간거지.


그리고 현재 미국 IT 머기업에서 인력 감원하는건 IT산업이 뭔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세계적인 경제공황때문에 감원하는거야. 근복적으로 소비가 위축된 마당에 경기부양책도 안 먹히니까 생산과잉이거든.


전 세계의 모든 기업들이 다이어트 중인거지 저급 언어개발자가 어쩌고 그지랄은 그냥 내뇌망상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