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10년 대학교 2학년 시절
막연하게 컴퓨터를 잘 하고 싶다는 생각에
네이버 카페 스터디 모임에 전화번호와 학교 이름을 적어 놨던게 화근
그날부터 약 하루에 5통식 it뱅크등 여러가지 학원에서 연락이 옴
어려서 사리분별 못하고 독사같은 말빨에 상담만 받아보라는것을 계기로 찾아가게 됨
내가 남자라서 상담원은 존예 여자를 붙여줌..[여담이지만 내가 아는 비전공 여자인 친구도 상담 받으로 갔었는데 존잘 남자를 붙여줌 홀라당 넘어가서 수강료 헌납]
비전공,전공 가리고 커리큘럼이 있는데 학교방식과 유사하게 진행되며 한학기에 250만원 정도의 수강료를
내면 원하는 수업 모두를 겹치지 않는 선에서 청강할수 있음
상담끝내고 학교가서 학과 교수님과 상담
그런곳을 왜 가냐고 학교생활에 더 집중하라함
그렇게 나는 더더욱 학교 생활에 집중하고 당당하게 좃소를 들어갔다.
대학교 -> 아이티 뱅크 -> 좃소 테크보단
대학교 -> 좃소 테크가
빠른 인생 러시라 생각한다.
아뱅은 아닌것 같다.그래도 내일 상담은 받아보고 답을 올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