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피디아가 성공한 이유 중 하나는 전 분야를 다 포함하는 백과사전이라는 점이지.

분야가 많다는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을 이끌어내지.

 

근데.. 언어?? 단지 언어만으로??

몇명의 참가자가 들어올까?

오픈소스 리눅스 같은 경우는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결과물이 나오기에 재밌음.

위키피디아 또한 각각의 분야들에 해박한 사람들이 모여 전세계인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됨.

 

그러나 언어는?? 과연 미국, 영국 등 수많은 영어권들이 저 프로젝트에 참가할까? 게다가 영어권 국가들이 IT분야에 강함.

 

영어만 잘하면 될 줄 알았던 사람들이 제2의 외국어를 배울까??

 

또한 언어를 만든다? 참여율이 높을까?? 그만큼 성취감이 생길까???

 

또한 기존의 에스페란토 라는 세계공용어를 만들려는 프로젝트가 사실상 이 분야의 99.999% 지분율을 가지고 있는데.. 이와 차별성을 두어야하는데.. 차별성이 있는가?

 

과연 위키세계어 프로젝트라는 생각을 여기서만 했을까?? 이미 많은 곳에서 수많은 천재들이 시도 하지 않았을까?

 

가장 중요한 사실은 에스페란토가 별로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것, 모든 나라가 저 언어를 과연 배울지... 저게 된다해도 현세대는 불가능하고

결국 모국어 + 영어 + 새로운 언어 3개국어가 될거 같은데..

 

 

 

 

하지만 도전정신 하나는 인정한다.

아무도 모르지.. 진짜 성공할지..

걱정되서 하는 말이니 너무 신경쓰지말게.. 어차피 저런 프로젝트 자체도 니 스펙이 되니까. 좋은 것이 좋은 것이여